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7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79개 세 글자:440개 네 글자:561개 다섯 글자:322개 여섯 글자 이상:497개 모든 글자:2,100개

  • : (1)과거세에 계(戒), 정(定), 십선(十善) 따위를 수행한 공덕으로 현세에 받게 되는 천상(天上)의 즐거움. (2)사물에 구애(拘礙)되지 아니하고 마음에 막힌 데 없이 자연 그대로 자유로운 일. (3)하늘이 내려앉지 않도록 네 귀를 지탱한다는 밧줄. (4)하늘이 이루어지는 근본. (5)천한 유생(儒生). 또는 쓸모없는 선비. (6)함부로 자기의 소유로 만듦. (7)알려지지 아니한 이치를 밝힘.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2)조선 영조 때의 문신(1674~1737). 자는 백숙(伯叔). 호는 만하(晩霞). 생원으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옥당(玉堂)에 들어가 나라의 기강을 확립하는 데 힘쓰고 무관들의 민폐를 근절시켰다. 이조ㆍ형조ㆍ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글씨를 잘 썼다. ≪해동 가요≫에 시조 2수가 전한다.
  • : (1)틈을 엿봄.
  • : (1)궁벽하고 외진 곳이나,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산골. (2)견문과 학식이 좁고 마음이 옹졸한 선비.
  • : (1)도자기를 만들 때 표면에 바르는 잿물.
  • : (1)프랑스에서 제삼 신분에게 부과한 인두세. 성직자와 귀족 계급은 면제받은 불평등한 과세 제도로, 프랑스 대혁명으로 폐지되었다.
  • : (1)연산 처리에서 한 부분으로 취급될 수 있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논리적 묶음.
  • : (1)뜬구름처럼 널리 돌아다니며 놂.
  • : (1)‘석유’의 방언
  • : (1)‘역유’의 북한어.
  • : (1)‘연유’의 북한어. ‘졸인젖’으로 다듬음.
  • : (1)나뭇재 또는 석회로 만든 잿물. (2)물고기가 알을 낳거나 먹이를 찾기 위하여 계절을 따라 일정한 시기에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떼 지어 헤엄쳐 다니는 일. (3)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거나 놂. (4)가르쳐서 깨우침. (5)어루만지고 잘 달래어 시키는 말을 듣도록 함.
  • : (1)‘양유’의 북한어.
  • : (1)본디부터 있음. (2)본래 지니고 있는 불성. (3)사유(四有)의 하나. 현재 생존하는 몸과 마음을 이른다.
  • : (1)나라의 소유.
  • : (1)밀을 섞어 끓인 들기름. 장지에 발라 투명하고 질기게 하는 데에 쓴다. (2)차나무의 씨로 짠 기름. 중국이나 인도차이나 등지에서 나며, 동백기름 대신에 머릿기름으로 쓰인다.
  • : (1)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며, 작은 잎은 타원형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5~6월에 녹색을 띤 누런색의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데 향기가 있고 맵다. 열매는 약용한다. 중국 중서부가 원산지로 경상북도 경주에 분포한다. (2)즐기고 놂. (3)어찌 있겠느냐는 뜻으로, 있던 사물이 없게 되는 것을 이르는 말. (4)‘오류’의 북한어. (5)‘오류’의 북한어. (6)재미있고 즐겁게 놂. (7)놀면서 살아감. (8)여기저기 돌아다님. (9)인도의 육파(六派) 철학의 하나인 삼키아학파에서 말하는, 일체 존재의 근원이 되는 다섯 가지 미세하고 순수한 특성. 곧 소리[聲], 접촉[觸], 형태[色], 맛[味], 향기[香]를 말한다.
  • : (1)다른 나라에서 생산하거나 들여온 기름. (2)성질이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움. (3)외국에 나가 여행함. (4)외부로부터의 유혹.
  • : (1)‘한유하다’의 어근. (2)‘한유하다’의 어근. (3)한가로이 노닒. (4)중국 당나라의 문인ㆍ정치가(768~824). 자는 퇴지(退之). 호는 창려(昌黎).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변려문을 비판하고 고문(古文)을 주장하였다. 시문집에 ≪창려선생집≫ 따위가 있다.
  • : (1)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2)한가로이 이곳저곳을 두루 다니며 구경하고 놂.
  • : (1)실젯값과 기준값의 양쪽이 동일한 단위로 표시되는 경우 실젯값을 기준값으로 나눈 값.
  • : (1)‘석유’의 방언
  • : (1)분명한 계책. (2)남을 속여서 꾀어냄. (3)넓고 여유가 있음. (4)석유와 같은 광물성 기름.
  • : (1)얇은 휘장.
  • : (1)‘섬유하다’의 어근. (2)동물 털의 케라틴으로 이루어진 단백질 실.
  • : (1)늙은이와 어린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늙은 선비. 또는 늙고 학덕이 높은 학자. (3)구세계원숭잇과와 신세계원숭잇과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늘보원숭이, 개코원숭이, 대만원숭이 따위가 있다.
  • : (1)임금이 유람함. (2)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 (3)선경(仙境)에서 놂. (4)옛 선비. 또는 선대(先代)의 유학자. (5)임금의 훈유(訓諭)를 백성에게 널리 알리던 일. (6)배를 타고 노는 놀이. (7)‘선유하다’의 어근.
  • : (1)육십갑자의 서른넷째. (2)벼슬아치가 임금에게 휴가를 신청하던 일. (3)일정한 규정을 가진 유(有)를, 가장 추상적인 개념인 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박제가’의 호. (5)일의 까닭. (6)남녀 간에 사랑을 주고받으며 노는 놀이. (7)식물의 잎, 줄기, 열매, 꽃, 뿌리 따위에서 채취한 향기로운 휘발성의 기름. 테레빈유 화합물이나 방향족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물에는 녹지 않고 알코올과 에테르에는 녹는다. 향료로 쓰거나 인조 향료의 원료로 쓴다. (8)석유나 동물 지방 따위를 정제하는 일. 또는 정제한 석유나 정제한 동물 지방.
  • : (1)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2)‘치유하다’의 어근.
  • : (1)‘석유’의 방언
  • : (1)여왕벌이 될 새끼를 기르기 위하여 꿀벌이 분비한 하얀 자양분의 액체. (2)중국 당나라의 시인ㆍ화가(699?~761?). 자는 마힐(摩詰). 벼슬은 상서우승(尙書右丞)에 이르렀고, 중국 자연시인의 대표로 꼽히며 남종화의 창시자로 불린다. 작품에 시집 ≪왕우승집(王右丞集)≫이 있다. (3)가서 회유함. (4)‘진한공’의 본명.
  • : (1)나그네가 되어 객지를 돌아다님.
  • : (1)고려 말기의 무신(?~1386). 공민왕 11년(1362)에 홍건적을 대파하여 이듬해 서울을 수복한 공으로 이등 공신, 김용(金鏞)의 난을 진압한 공으로 일등 공신이 되었다. 우왕 때에 김해군(金海君)에 봉해지고 문하평리에 임명되었으나, 여러 번 유배를 되풀이하다가 우왕 12년(1386)에 순천으로 유배 가는 도중에 죽었다. (2)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653~1719). 자는 사직(士直). 호는 검재(儉齋). 송시열의 문인으로, 이조 참판ㆍ대제학을 지냈으며, ≪동국여지승람≫을 증보하였다. 저서에 ≪소학집주(小學集註)≫, ≪증보주자외기(增補朱子外記)≫, ≪존주록(尊周錄)≫, ≪검재집≫ 따위가 있다. (3)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48). 자는 관옥(冠玉). 호는 북저(北渚). 인조반정 때에 공을 세워, 정사공신이 되었다. 병자호란 때에는 영의정으로서 최명길 등과 더불어 화의를 주장하여 왕이 항복하게 하였다. 시문에 뛰어났다.
  • : (1)청자(靑瓷)를 만드는 데 쓰는 잿물. (2)속세와 떨어져, 아담하고 깨끗하며 그윽함. 또는 그런 곳. (3)아담하고 깨끗하며 속되지 아니하게 놂. 또는 그런 놀이. (4)휴가를 청함. (5)어떠한 행동 따위를 같이 할 것을 요청함. 또는 그런 일.
  • : (1)중국요리에 쓰이는 조미료의 하나. 고춧가루 또는 마른 고추와 함께 볶아 매운맛을 우려낸 기름.
  • : (1)서재에 친 휘장이라는 뜻으로, ‘서재’를 달리 이르는 말. (2)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함.
  • : (1)완전히 나음.
  • : (1)비슷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두 사물을 ‘같이’, ‘처럼’, ‘듯이’와 같은 연결어로 결합하여 직접 비유하는 수사법. 예를 들면, ‘그는 여우처럼 교활하다.’,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따위가 있다. (2)일이 일어나는 유일한 까닭.
  • : (1)젖소가 새끼 낳기 두 달쯤 전부터 젖을 짜지 않고 말리는 일. (2)불포화도가 높은 지방산을 함유하여 공기 가운데 두면 산소와 반응하여 수지 형태로 굳어 버리는 성질을 가진 식물성 기름. 들기름, 오동유(梧桐油), 아마인유 따위가 있으며, 각종 안료를 가하여 페인트, 인쇄용 잉크, 유화 물감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빼어난 벗.
  • : (1)제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계책이나 사업. (2)사물의 한 부분으로 그 사물의 전체를 나타내는 수사법. 예를 들어,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에서 ‘빵’이 ‘식량’을 나타내는 따위이다. (3)동물체나 식물체에서 기름을 짜서 만듦. (4)우주에 있는 유형, 무형의 모든 사물. (5)모든 살아 있는 무리. (6)모든 것. (7)중생의 과보(果報)로 나타나는 이십오유의 미혹한 경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8)여러 선비.
  • : (1)시(市)의 소유. (2)원유(原乳)를 살균하고 적당한 분량으로 포장하여 시중에 내놓은 우유. (3)도자기를 만들 때에, 잿물을 바르는 일. (4)땔나무와 기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소비자 보호, 소비자와 관련한 포괄적인 정보 수집, 상품의 비교와 테스트 등의 활동을 하며 소비자를 위한 정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1936년 미국에서 설립된 소비자 운동 단체.
  • : (1)참깨로 짠 기름. (2)유학의 진리를 터득한 참된 선비. (3)구리에 아연을 10~45% 넣어 만든 합금. 가공하기 쉽고 녹슬지 않아 공업 재료로 널리 쓴다. (4)까닭을 말하여 깨치게 함.
  • : (1)계약한 곳에 주문받은 원유(原乳)를 가져다줌.
  • : (1)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함. (2)어떤 사실을 널리 알려서 깨우쳐 줌. (3)일정한 직위를 가진 행정관이 일반 백성에게 어떤 사실을 널리 알리던 일. 또는 그런 내용. (4)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특유한 것. (5)죽은 남편이 남긴 자식. (6)부모에게 버림받은 자식. (7)‘고유하다’의 어근. (8)세속을 떠나 한가롭게 노니는 것. (9)성대한 놀이. (10)좋은 계책이나 뛰어난 책략. (11)등잔에 쓰는 기름. (12)‘고유하다’의 어근.
  • : (1)싸서 가지고 있음.
  • : (1)석유계 연료를 빛깔에 따라 크게 나눈 이름의 하나. 비교적 흰빛을 띠는 휘발유, 등유, 경유를 이른다. (2)껍질이 흰 느릅나무. (3)‘별’을 멋스럽게 이르는 말.
  • : (1)의거하여 행함. 또는 추종하여 의거함.
  • : (1)‘영유’의 북한어. (2)‘영유’의 북한어.
  • : (1)유교(儒敎)를 높여 소중히 여김. (2)‘숭늉’의 방언
  • : (1)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함.
  • : (1)사유(四有)의 하나. 모태(母胎)에 의탁하여 처음으로 생(生)을 받는 순간을 이른다. (2)소에서 짜낸, 가공하지 아니한 상태의 우유. (3)가공하지 아니한 우유, 양젖, 사람의 젖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쐐기 모양으로 덧대는 천. 절개선 사이에 천을 끼워 박아 품을 넓게 하거나 장식을 위해서 사용한다.
  • : (1)기름을 저장하여 둠.
  • : (1)‘변증법적 유물론’을 줄여 이르는 말.
  • : (1)땅속에서 천연으로 나는, 탄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가연성 기름. 검은 갈색을 띤 액체인 천연 그대로의 것을 원유라 하는데 이것을 증류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석유 피치, 아스팔트 따위를 얻는다. 동력의 연료와 공업용으로 널리 쓴다. (2)지난날 어떤 곳에 들러 구경하며 놂. (3)뭇사람의 존경을 받는 이름난 유학자. (4)‘석류’의 방언
  • : (1)약간의 나머지. (2)단 하나 남아 있는 것. 또는 그런 신세.
  • : (1)머뭇거리면서 말을 하지 못하고 입만 벌렸다 오므렸다 함. (2)경외 기혈의 하나. 귀의 위, 눈의 옆쪽으로 무엇을 씹으면 움직이는 곳이다.
  • : (1)고려 시대의 무장(?~1292). 원종 14년(1273) 김방경이 제주도의 삼별초를 토벌할 때에 대장군으로 종군하였다. 충렬왕 16년(1290)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에 올랐으며, 원나라로부터 회원대장군(懷遠大將軍)의 호를 받았다.
  • : (1)약물의 독성을 약하게 하기 위하여 약재에서 기름기를 뽑아 버리는 일. (2)뭇사람의 존경을 받는 이름난 유학자. (3)학식이 많은 선비. (4)일정한 지역을 차지하고 지켜 제 것으로 만듦. (5)‘거위’의 옛말.
  • : (1)씨앗 속에 있어서 발아하기 위한 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조직. 속씨식물에서는 배낭 안에 두 개의 극핵과 화분관을 통하여 온 정핵이 수정하여 생긴다. 겉씨식물에서는 배낭 세포가 증식한 것이다. (2)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노닒.
  • : (1)귤과 유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음.
  • : (1)여러 번 타일러 깨우쳐 줌. (2)조선 중기의 문신(1610~1665). 자는 군택(君澤). 호는 죽당(竹堂)ㆍ이옹(泥翁). 인조 21년(1643)에 통신사(通信使)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으며 글씨를 잘 썼다. 저서에 ≪죽당집≫이 있다. (3)조선 효종 때의 장군(1619~1680). 효종 9년(1658)에 나선 정벌에서 중국 청나라의 원군으로 출병하여 흑룡강에서 제정 러시아군을 물리쳤으며, 삼도 수군 통제사를 지냈다. (4)육십갑자의 쉰여덟째. (5)임금이 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며 노는 일. (6)신앙 요법의 하나. 신의 힘으로 병이 낫는 것을 이른다. (7)‘신수’의 북한어. (8)새싹이 돋아난 버드나무.
  • : (1)검은 빛깔의 도자기 잿물.
  • : (1)자기의 소유. 또는 자기가 소유한 물건. (2)육십갑자의 마흔여섯째. (3)늙은 선비. (4)이미 있음. (5)젖먹이 아이가 임신한 어머니의 젖을 먹고 살이 빠지면서 몹시 약하여지는 병. (6)분수에 넘치게 야심을 품고 기회를 노림. (7)출생 직후의 유아가 잠시 소량의 유즙(乳汁)을 분비하는 현상. 또는 그 유즙.
  •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45~1721). 자는 자우(子雨). 호는 녹천(鹿川). 좌의정과 우의정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으며 한림(翰林)에 들어가 당론 타파를 주장하고, 1703년 중앙 관제의 일부를 개혁하였다. 1709년에는 북한산성을 신축할 것을 주장하여 이를 담당하였다. (2)즐겁고 기쁨. (3)사슴이 우는 소리. (4)이야기하는 소리. (5)어떠한 결론이나 결과에 이른 까닭이나 근거. (6)구실이나 변명. (7)존재의 기초가 되거나 어떤 사상이 진리라고 할 수 있는 조건. 좁은 의미로는 결론에 대한 전제나 결과에 대한 원인을 이른다. (8)젖먹이가 자라서 젖을 먹지 않게 됨. (9)젖먹이에게 젖을 그만 먹게 함. (10)마스트리흐트 조약을 배경으로 유럽 공동체 27개국이 결성한 기구. 회원국의 정치적 통합과 집단 방위를 목표로 한다. (11)농축시킨 우라늄. 핵분열에 이용되는 우라늄 이백삼십오의 비율을 인공적으로 높여 제작한 것이다. (12)중국 당나라의 제12대 황제인 ‘목종’의 본명. 이후 이항(李恒)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 : (1)‘석유’의 방언
  • : (1)벼슬아치가 말미를 두 번째 연기하여 주기를 청하던 일. (2)재주와 꾀. (3)‘거재 유생’을 줄여 이르는 말. (4)무두질한 가죽을 다시 무두질하는 일. 보통 원하는 가죽 품질을 얻기 위해 서로 다른 태닝제를 사용한다.
  • : (1)고구려의 장수(?~22). 키가 아홉 자나 되는 거인으로, 대무신왕 5년(22)에 부여를 칠 때 부여 왕의 머리를 베었다.
  • : (1)두창에 걸린 소에서 뽑아낸 유백색의 우장(牛漿). 한때 천연두 백신의 원료로 썼다. (2)유지(油脂)가 가수 분해를 할 때 지방산과 함께 생성되는 액체. 무색투명하고 단맛과 끈기가 있다. 의약품, 폭약, 화장품 따위의 원료나 기계류의 윤활제로 쓴다. 화학식은 C3H8O3. (3)달콤한 말로 꾐.
  • : (1)‘무’의 방언
  • : (1)중국의 진시황이 수많은 유생을 구덩이에 파묻어 죽인 일. 이때 죽은 유생의 수는 460여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 : (1)크게 한 번 한숨을 쉬거나 깊은 숨을 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바람이나 눈보라가 거세게 한 번 스쳐 부는 소리.
  • : (1)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 (2)삼계(三界)의 중생. (3)삼국 시대 고구려의 부인들이 입었던 치마와 저고리.
  • : (1)물질이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음. (2)석유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
  • : (1)물질적ㆍ공간적ㆍ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 (2)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 또는 대범하고 너그럽게 일을 처리하는 마음의 상태.
  • : (1)국민 개인의 소유.
  • : (1)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2)아첨을 잘하는 사람. (3)가마나 수레 따위에 치는 휘장.
  • : (1)시골에 사는 선비.
  • : (1)가르쳐 타이름. 또는 그런 말. (2)향내가 나는 풀과 나쁜 냄새가 나는 풀이라는 뜻으로, 착한 사람과 못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널리 두루 배움. (2)뱃놀이를 함.
  • : (1)밖으로 빼내 새게 함.
  • : (1)양의 젖. (2)좋은 풀과 나쁜 풀. (3)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중국 수나라의 제3대 황제인 공제의 본명. (5)더덕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르면 우유처럼 흰 유액이 나와 이렇게 부른다.
  • : (1)‘귀위크 칸’의 한자식 이름. (2)거북 모양을 새긴 도장의 꼭지. (3)‘구유’의 옛말.
  • : (1)안부를 묻고 물건을 선사함.
  • : (1)지난날 어떤 곳에 들러 구경하며 놂. (2)해산 후에 젖이 울체된 병증. 젖분비가 너무 많거나 또는 갓난아기가 젖을 잘 빨지 못하여 젖이 딴딴해지고 아프며 열이 나기도 한다. (3)물품 따위를 선물로 줌.
  • : (1)나누어 가짐. (2)비유되는 사물의 부분적 특징만으로써 하는 비유. (3)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3월에 종 모양의 푸른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시과(翅果)로 5~6월에 익으며 전혀 털이 없다. 어린잎은 식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나무는 기구재나 땔감으로 쓰며, 나무껍질은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4)‘고향’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의 한고조가 고향인 풍(豐)에서 느릅나무를 심어 토지의 신으로 삼은 데서 유래한다. (5)우유 속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농축하여 가루로 만든 것. (6)혼잡하게 뒤섞임. (7)간격을 두고 기름을 내뿜음. 또는 그렇게 내뿜는 기름. (8)지하의 유전에서, 석유가 천연가스의 압력에 의하여 땅 위로 높이 분출하는 일.
  • : (1)말로 타이름.
  • : (1)식견이나 행실이 변변하지 못하고 속된 선비. (2)좁쌀 가루로 죽을 쑤어 그릇에 담아 굳힌 음식.
  • : (1)남들이 잘 알아채지 못하는 방법으로 약삭빠르게 아첨함. (2)서로 사귀어 놀거나 왕래함. (3)잘 달래고 가르치어 이끎. (4)가르치고 타이름. (5)일제 강점기에, 정식 자격을 가진 중등학교의 교원을 이르던 말. (6)결점을 고침.
  • : (1)마음대로 편안히 즐기고 놂. (2)어린아이가 목이 메어 젖을 먹은 뒤에 토하는 증상.
  • : (1)물에 불린 콩을 간 다음, 물을 붓고 끓여 걸러서 만든 우유 같은 액체. (2)콩에서 짜낸 기름. 리놀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정제하여 식용한다. (3)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 이름. 이마의 양쪽 위 끝 모서리 경계 부분에 있다.
  • : (1)처음으로 있음. (2)분만 후 며칠간 분비되는 노르스름하고 묽은 젖.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면역 물질 따위를 함유하고 있다. (3)불러서 권유함. (4)불러서 타이름.
  • : (1)공동 소유의 한 형태. 각 공동 소유자는 소유물에 대하여 일정한 몫을 차지하나 공동 목적을 위한 통제에 따라야 하며 단독으로 또는 자유로이 이를 처분할 수 없다. 공유와 총유의 중간 형태이다.
  • : (1)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제12 등뼈 극상 돌기와 제1 허리뼈 극상 돌기 사이에서 양옆으로 두 치 되는 부위이다. (2)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70cm이고 모가 지는데, 곧게 서되 다소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단지 모양의 백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10월에 검게 익는다. 땅속줄기는 약용하거나 식용하며 어린잎도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둥굴레 뿌리를 말린 약재. 청열(淸熱), 양음(養陰)의 효과가 있다. (4)‘위유하다’의 어근. (5)위로하고 타일러 달램.
  • : (1)이름난 선비. 또는 유명한 유학자. (2)무명석을 넣어 끓인 들기름. 칠하거나 물건을 겯는 데에 쓰인다.
  • : (1)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유숙하며 공부하던 유생. (2)즐겁게 놂. (3)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놂.
  • : (1)남을 침범하여 그 권리나 소유물 따위를 취함. (2)기운이나 정신 따위에 스며들어 제압함.
  • : (1)‘폐유’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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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유로 시작하는 단어 (7,812개) : 유, 유가, 유가공, 유가공업, 유가공업계, 유가공업체, 유가공장 폐수, 유가공품, 유가 관정, 유가 광석, 유가교, 유가 금속, 유가론, 유가무가, 유가물, 유가밀종, 유가 배양, 유가 밴드제, 유가 보조금, 유가 부수, 유가사, 유가사지론, 유가삼밀, 유가상승, 유가서, 유가스, 유가 아사리, 유가 연동제, 유가와 우물, 유가와 퍼텐셜 ...
유로 시작하는 단어는 7,8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유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